a-5조 a-yo 팀 프로젝트
1. 한 주의 흐름
1) 한 일
- 프로젝트 명: Django 를 활용한 뉴스피드 프로젝트 SNS 만들기
- 필수 구현: 로그인, 게시물 관리(CRUD)
- 추가 구현: 좋아요, 댓글, 마이페이지 등의 기능
2) 느낀점
김은수
맘에드는 점
1). 필수 구현 사항들을 전부 만들었다.
아쉬운점
1). 팔로우 기능을 구현하지 못했다.
2). 장고에 대해 아직 배움이 부족함
어려웠던 점
1). manytomany 모델에서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부분의 의미
2). 장고를 하다보니 HTML 을 까먹음
윤찬효
맘에 드는 점
1).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sns 를 만들어서 좋았다.
아쉬운 점
1).modal 를 통해서 구현하고 싶었지만, 자바스크립트 지식 부족으로 인해 결국 구현하지 못했다.
어려웠던 점
1).git hub를 이용한 marge가 어려웠다.
2).ajax(json 형식)가 어렵다.
구민정
맘에 드는 점
1).필수구현 사항에 추가구현까지 완성해서 뿌듯하다
아쉬운점
1).마지막에 깃허브에 commit이 얽히고 설켜서 기능은 완성했으나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뺀 것이 아쉽다
어려웠던 점
1).추가로 좋아요 기능 할 때 Javascript를 사용하는데 코드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구글링해서 구현에 성공은 했지만 나중에 안 보고 쓰라고 하면 못 쓸 것 같다
임라온
마음에 드는 점
1).풀 리퀘스트 숙지
2).협업
아쉬운 점
1).프로젝트 기여도가 낮음
2).이해도 부족
어려웠던 점
1).참조, 역참조
2).모델링 필드
조혜민
맘에 드는 점
서버와 프론트를 다루는데 효율적인 방식을 배운 것 같아서 좋다. 장고를 처음 접할 땐 너무 복잡해 보였는데 장고 기초에서 배웠던 핵심 부분들을 숙지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.
아쉬운 점
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들어가는 노력은 플러스알파라고 생각했는데 필수인 것 같다. 예를 들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잘못했을 때 에러를 보여주지 않으면 그것만으로도 완성도가 떨어져 보일 수 있구나 하고 깨달았다. 장고를 에러없이 잘 작동시키는 데 급급해서 코드 컨벤션같은 것을 신경쓰지 못했다고 느꼈다.
어려웠던 점
아직 시리얼라이저나 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지 그쪽에서 빠진 코드가 있을 때 html 에서 받는 값이 없어서 html 파일의 한 부분만 홀랑 날라가버리는 그런 일이 있었다. 또 같은 파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원분들은 잘 실행이 되는데 내 컴퓨터에서만 하얀창으로 뻑?이 나는 현상이 있었는데 결국 원인을 찾지 못했다.
2. Keep
- 의사소통을 멈추지 않고 슬랙을 잘 이용한 점
- 서로 질문하고, 격려하고, 적극적으로 피드백 하려고 한 것
- 안돼도 끝까지 하려고 시도한 것
- 서로 예의를 갖추고 감정상하지 않게 의사소통 한점
3. Problem
1) 문제
- git ignore 가 잘 안된점 - 초기 깃허브 세팅이 잘 안되었다
- 깃 머지를 했는데 팀원들끼리 버전이 달랐다.
- HTTP 메소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URL이 너무 많았다.
- HTML이 너무 난잡하다.
2) 원인
- Django 개발이 처음이라...
- HTML 좋은 양식을 가져왔어야 했음
- git hub 사용 미숙
4. Try
- 깃 허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
- 깃 풀 리퀘스트 메세지를 통해 팀원간 소통이 기록으로 남을 수 있게 하기
- 커밋 메시지 컨벤션 지키기
- 와이어 프레임 잘 짜기
- 프로젝트의 소개 및 개요를 READ.ME 에다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