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배운 내용
- 버전관리 도구인 git
- git을 명령어 없이 하는 소스트리
- 버전관리의 기초적인 개념 [이론]
- 명령어 없이 깃/깃허브 다루기 [소스트리 실습]
소스트리는 꼭 알아야 하나?
소스트리는 깃과 깃허브를 쉽고 빠르게 간편하게 다룰 수 있는 도구
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건 아니야
but, 소스트리도 많은 개발자들이 이용한다.
소스트리로 깃을 한 번 익히면 매우 빠르게 명령어로 깃을 배울 수 있다.
깃을 없을 경우
- 변경내역 확인이 어려움
- 변경내용을 계속 파일을 저장하면 되지않느냐? ex) 웹사이트, 웹사이트_최종, 웹사이트_진짜최종
- 이런게 수천개 쌓이면 관리하기 어려움
- 파일이 어떤 변경사항을 거쳤는지 어려움
- 작업을 되돌리기가 어려움
- 협력 하기가 어렵다.
- 여러명의 개발자들이 협력하기가 어렵다.
- 각자가 한 작업들을 일일히 따져봐야 한다.
버전
- 유의미한 변화가 결과물로 나온 것
- 버전이 쌓여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진다.
버전관리란?
- 변경내역들을 기억
- 필요하다면 작업을 되돌림
- 여러 명의 코드를 쉽게 나누고 합치며 개발하는 것
깃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가 너무 많아서 소스트리를 먼저 익힌다. <-
깃허브는 원격 저장소 호스팅 서비스
원격 깃으로 관리한 프로젝트 관리해주는 서비스
깃으로 관리되고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다. ex) tensorflow
+ 개발자들의 SNS 로서도 기능하고 있다. follow를 할 수도 있다.